지난 으뜸병원 6주년 개원 기념식을 통해 이성만 병원장님께서
으뜸병원 개원부터 6년 동안 함께 해온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며
근속 기념 부상으로 해외여행권을 수여하였고,
베트남 다낭, 호이안으로 포상 해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마블마운틴, 호이안 바구니배, 바나산 국립공원, 골든브릿지, 다낭 대성당, 영응사 등
여러 유명 관광지에 방문하고 그곳에서 다양한 문화들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더운 나라임에도 더운 날씨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정말 행복하게 즐기고 온 여행이었습니다.
또한, 으뜸병원에서 함께해 든든했고
좋은 추억으로 기억에 많이 남을 시간들이었습니다.
이번 여행을 계기로 으뜸병원에서의 6년이 더욱 소중하게 다가왔고
앞으로의 으뜸병원에서의 앞날이 선명하게 그려질 만큼 행복했습니다.
마지막으로, 6년이란 긴 시간 동안 땀과 눈물로 이끌어주시고 감히 짐작조차 할 수 없는 길을 걸어오시면서
항상 직원들을 위해 큰 힘을 써주시고 큰 선물을 준비해 주신
이성만 병원장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아래의 영상을 클릭하시면 방송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